오랫동안 피아노 반주자로 수고하셨던 한명숙 자매님이
타주로 이주하게 되어 라스베가스에서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
최정윤 자매님과 함께 2중주 특송으로 섬겨주셨습니다.
어디에 있든지 항상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