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번째는 10월 16일 주일 저녁에
청년들끼리 모여서 바베큐 파티~
윤중오빠의 고추장찌개가 진짜 맛있었어요!
그 다음은 11월 11일에 했던
보쌈 파티~~
사모님의 솜씨는 역시... 크으으으...
보쌈 또 먹고 싶다~~